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개학연기에 따른 현장 맞춤형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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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개학연기에 따른 현장 맞춤형 지원 추진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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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지원 장학활동, 대응 사례 나눔 지구장학협의회 실시

[동두천= 엄우식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기)은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신학기 개학연기에 따라 3월 휴업기간동안 현장지원 장학활동과 학교장 지구장학협의회를 통해 현장을 모니터링하여 학교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현장지원 장학활동은 개학연기에 따른 각급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사운영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습방법 ▲담임과 학생의 1일 1소통 ▲생활지도 ▲긴급돌봄교실 운영 ▲방역물품 현황 ▲개학후 급식운영 ▲감염병위기대응 훈련방안 등에 관하여 현장의 교직원과 소통을 통해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컨설팅하는 자리로 진행한다.

또한 관내 78개 유,초,중,고 학교장은 지구별로 학교장지구장학협의회를 개최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안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고 개학연기에 따른 각 학교의 다양한 대처사례를 공유하여 개학대비 준비 및 점검 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특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장학활동 내용을 일선학교와 좋은 사례를 함께 공유하여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하도록 지원했다.

동두천양주지역 학교사례로 ▲학생회가 주관하는 온라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전개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 학습지원▲소규모 학급 유초 연계 긴급돌봄 통합운영 ▲온라인학습 지원을 위한 노트북 및 패드 학생에게 대여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학생식당 거리두기 급식 계획▲3월 온라인 및 학생·학부모 전화 상담주간 운영 ▲확진자 발생시 상황별 대응방안 Q&A 자료 자체 제작 등 휴업기간 다양한 학교별 대응계획이 있다.

박정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학일을 추가 연기 한 시점에서 각급 학교가 함께 대응책을 마련하고 개학 후 정상적인 수업운영이 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간 개학준비와 학습공백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하여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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