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 [포토뉴스] 제21대 국회의의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9시51분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이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 접수를마쳤다.
후보등록 접수를 마치고 나오는 김성원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번 선거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동두천·연천이 경기북부를 넘어 수도권 전체의 으뜸 도시로 성장하는 밝은 미래를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며,“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검증된 실력으로 주민께 드린 약속들을 모두 지키기 위해, 신발끈을 바짝 조여 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동두천·연천이 경기북부를 넘어 수도권 전체의 으뜸 도시로 성장하는 밝은 미래를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며,“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검증된 실력으로 주민께 드린 약속들을 모두 지키기 위해, 신발끈을 바짝 조여 메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정부의 초기방역 실패로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5일(화)부터 직접적인 대면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고, 그리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투브 등을 활용해 출마선언 및 공약발표 등의 온라인 선거운동을 대폭 강화해왔다.
김 의원은 최근 정부의 초기방역 실패로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5일(화)부터 직접적인 대면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리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투브 등을 활용해 출마선언 및 공약발표 등의 온라인 선거운동을 대폭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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