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동욱 국회의원후보, 거리유세로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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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동욱 국회의원후보, 거리유세로 지지호소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0.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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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을 한 당만을 선택했지만 무잇이 달라졌나. 이번 만큼은 민주당을 선택해달라
서동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연설을하고있다.
서동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연설을하고있다.
서동욱 후보
서동욱 후보
정성회 경기북부선대위원장,서동욱 후보.남병근 공동선대위원장(사진왼쪽부터)
정성호 경기북부선대위원장,서동욱 후보.남병근 공동선대위원장(사진왼쪽부터)
서동욱 후보 연설을보기위해 몰려온 당원들과 지지자들........
서동욱 후보 연설을보기위해 몰려온 당원들과 지지자들........
서동욱 후보가 운동원들을 격려하고있다.
우리는 서동욱 후보를 지지합니다.
동두천시 중앙로 영 스포츠타운 사거리에서.......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서동욱 국회의원후보(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는 9일 오후3시 전곡 택시승차장에서 오후6시30분에는 동두천시 중앙로 영 스포츠타운 사거리에서 선거운동 거리유세를가졌다.

이날 오후 3시 전곡택시승차장과 동두천시 중앙로 영스포츠타운 사거리에서 정성호 국회의원(경기북부 선거대책위원장)과 남병근 공동선대위원장과 도의원과 시의원,당원,지자등이 참석했다.

서동욱 후보는 지지연설에서“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서민의 애환을 보듬어 안아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하고 인간적인 서동욱 후보라 소개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전쟁과 이로 인한 경제위기라는 2개의 전쟁을 정부와 위대한 국민이 힘겹게 치르고 있는 상황에 코로나19 대응으로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게 된 것처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인 연천과 동두천을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서동욱 후보는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동두천 연천은 그에 상응한 보상과 지원을 받을 때가 되었다. 지난 4년간 지역의 국회의원은 무엇을 했는가. 외교, 행정, 법률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역량으로 예산, 정책, 사람을 동두천 연천으로 끌어오겠다. 믿고 맡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남병근 공동선대위원장은 “동두천 연천은 남북관계의 진전에 따라 평화경제의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이 배출한 최고의 인재인 서동욱 후보가 이러한 시대를 이끌어 동두천.연천지역을 발전시킬 최적의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호 경기북부 선거대책위원장 지지연설에서 “1968년 연천상리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부모의 권유로 유학을 떠났지만 연천중,고등학교로 따지면 20회라.”고 설명하면서“ 연천군은 안보라는 이유만으로 공화당,민정당,한나라당,새누리당등 48년을 한번도 당을 바꾸어 본적이 없었지만 무엇이 달라졌느냐.며 남은것은 없고 주민들이 연천을 떠나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으로 타락하고 있다."면서” 이번 민주당인 서동욱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호소했다.

정 의원은 “경기북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문재인 정부인 더불어민주당만이 할 수 있다.”면서“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장.군수까지 더해 능력있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동욱을 만들어 연천의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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