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 김성원 미래통합당 동두천.연천 국회의원 후보는 13일 오후5시 중앙동 터미널 중앙공원에서 오후 6시에는 불현동 에이스상가 사거리에서 운동원.당원,유권자등이 모인가운데 지지연설을 가졌다.
이날 중앙공원과 에이스 상가 사거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 연설을 기위해 많은 이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는 지지연설에서“4.15 총 선거 운동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4년동안 국회의원으로 지역을위해 쉼없이 달려왔고 그 일과 공약들이 동두천시민들에게 보여질것이라.”고 강조하면서"선거운동 기간동안 많은 유권자들과 시민들을 만나보면서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지역경제좀 살려달라.나라를 걱정하는 문제가 제일많았다."면서" 당선이 되면 경제살리기와 제가 공약한 일들은 꼭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얼마전에 국회의원중 공약을 제일 잘 지킨 의원으로 선정되기도했다.”면서”오는 15일 꼭 선거하여 젊은 일꾼“기호2번 김성원을 꼭 찍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 연설을 듣기위해 나온 중앙동의 한 유권자는 “앞으로 4년 동안 우리지역의 일꾼을 뽑는다는 것에 소홀 할 수 없어 나왔다.”면서“김성원 국회의원의 연설에서 패기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에 연륜이 보인다.”면서”경험없는 여당의원 보다는 힘과 용기,그리고 박력이 넘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불현동 에이스 아파트의 한 유권자는 “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도 우리 지역의 일꾼은 있어야 한다.“면서”김성원 국회의원이 당선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단독 유세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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