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현우 (전)우리공화당동두천.연천청년지역위원장,김성원 국회의원 보수통합선거운동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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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현우 (전)우리공화당동두천.연천청년지역위원장,김성원 국회의원 보수통합선거운동 합류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0.0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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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국회의원 출마없는 지역 미래통합당 도와라."
김성원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당선되고 이현우 전 우리공화당 청년지역위원장과 기념촬영을하고있다.
김성원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당선된 후 이현우 전 우리공화당 청년지역위원장과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이현우 전 우리공화당 청년지역위원장의 활동모습
이현우 전 우리공화당 청년지역위원장의 활동모습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이사람] “미력하나마 김성원 미래통합당 동두천.연천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에 더 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제21대 총 선거운동에 합류한 (전)우리공화당 동두천.연천지역 이현우 청년지역위원장.

이현우 (전) 청년지역위원장(35)이 김성원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와 동두천.연천 보수통합을 이뤄 4.15.총선거운동에 합류 당선을 이루는데 한 몫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두천.연천지역에 당원은 경기북부지역인 동두천.연천에만 4천500여명의 당원들이 있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당원들은 60여명에이른다는 이현우 (전)청년지역위원장은 “ 조원진 당 대표가 당원들에게 각 지역구에 우리공화당 출마 후보자가 없는 지역구라.”면“ 미래통합당 후보를 도와주어도 좋다.”라는 당 대표말이 있어 실행했다.“고 말했다.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가 고향이고 동두천에서 결혼하여 3명(딸2.아들1)의 아빠라는 이현우 (전)청년지역위원장은 “언론을 통해 잘못되가는 정치를 보고, 앞으로 우리아이들과 후세들에게 대한민국을 부끄러운 정치는 물려주어서는 안되고 발전된 모습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되면서 정치에 몸을 담아오게됐다.“고말했다.

야당의 일원으로 4년 동안 김성원 국회의원이 지역을위해 보여준 모습에 진실성과 청렴함에 공감을 느끼고, 국정운영을 이끌어온 공약과 경험이 동두천.연천군민들의 염원하던 지역사회발전을 이룰 적임자라고 판단하게됐다.“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은 “김성원 국회의원과 무슨 조건이나 협상을 한 것이 아니냐.”는 반론도 있었지만 아무런 협상이나 조건없이 도와주게 되었으며 앞으로 당적이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지역사회 발전에는 진보,보수를 넘어 사회적 화합이 가장 중요하고 정치적 이념과 당적을 넘어 동두천.연천 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도움을주는 청년으로의 역할을 다 하고싶다.“고 각오를 밝히기도했다.

이에 김성원 국회의원의 한 측근도 “보수통합을 이뤄진 이번 선거에 도움이 된 것에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악착같이 일해 동두천시민과 연천군민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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