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백학면 통구리에도 수목장 신청, 주민들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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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백학면 통구리에도 수목장 신청, 주민들반대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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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리 산 143-1등, 전동리에도........수목장등 난립될까 우려되
사진 백학면 전동리 입구 비석
사진 백학면 전동리 입구 비석

[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동두천시 안흥동 수목장 조건부 승인(9일자,12일자.17일자보도)에 이어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와 전동리에도 수목장 허가를 받기위해 연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신청할 조짐이있어 연천군과 군민들의 세심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5월초 대한예수교장로회(파주시 운정로 101)에서 백학면 통구리 산 143-1,산145등 2필지 26,518㎡(8천여평)에 수목장 허가를 득하기위해 현재 연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였다는소식에 통구리 주민들은 물론 백학면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또 재단법인 일산공원(이사장 유재우.파주시 교하로 493-2)측은 백학면 전동리 산15.16.17.18 임야를 매입, 총 107,488㎡(3만2천4백여평)의 면적에 수목장을 설립, 허가를 득하기위해 전동리 주민등을 만나 설득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사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연천군의 한 관계자는 “ 백학면 통구리에 수목장 허가를 득하기위해 현재 신청서가 접수된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재단법인 일산공원에서 연천군에 수목장 설립을위해 현재 연천군에 신청서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두일리의 김 모씨(69)는 “부모때부터 농사만을 천직으로 일해왔는대 통구리에 수목장이 들어선다는 얘기를 듣고 몇차례 회의를 거친적이 있다.”면서”일부 외지인들이 보상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역주민들은 수목장이 들어서는 것을 결사반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전동리 주민 대표도 “ 재단법인 일산공원에서 전동리 마을을위해 발전기금을 내놓겠다는 말이 전동리는 물론 백학면 전체에 퍼져있는게 사실이라.”면서” 발전기금도 좋지만 그 이전에 주민들에게 농사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하고, 6m 이상 진입도로를 확보하고 그 다음 마을주민들과 논의하자.“고 말했다는 것.

연천군 주민들은 “동두천시와 연천군의 경계지역인 동두천 안흥동 수목장 진입도로는 전곡간파리 사용을 , 파주시의 백학면의 경계지역인 백학면에도 수목장이, 철원군의 경계지역인 신서면 대광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인 현충원등이 곳곳에 들어선다면 연천군이 마치 수목장이 난립될까 우려스럽다.”면서“연천군의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연천군과 군의원들은 “연천군은 현재 수목장 조성 진입도로 사용등 아무런 통보를 받은 사실도 사용 신청이 들어온 일이 없다.”면서“설립신청서나 도로개설 신청이 들어온다면 철저한 주민들의 공청회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주민들은 “김규선 전 군수가 연천군 청산면 장탄리 정주동산 일대 화장장이 들어서려 했다가 청산면 대전리 주민들과 초성리 주민들이 진입도로 사용 반대(2011년12월5일자 사회면 보도)로 무산된 일도있는데, 수목장이 동두천시 안흥동 전곡읍 간파리 진입도로,백학면 전동리,통구리등에 수목장이 들어서는것에 절대 반대할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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