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채움벽돌자재(대표 장희재)는 22일 동두천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00장을 기부했다.
채움벽돌자재는 점토벽돌과 수입벽돌, 타일벽돌 외에 대리석과 패널, 징크를 유통하는 업체이다. 장희재 대표는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용덕 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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