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연천군의회 서희정 의원 관련
본지는 지난 6월 14일 「‘환경약자’의 정의는 무엇인가. 망발하지 말라」 제하의 기고칼럼에서, 「연천군의회 서희정 의원이 허위사실로 주민들을 선동하며 자신의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행태를 ‘환경약자’라는 말로 포장하였고, 마을 사람들을 환경을 모르는 무식한 노인들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희정 의원은 “연천군 고능리에 사업장폐기물매립장이 설치되는 것을 반대하는 과정에서 허위사실로 주민을 선동하거나 마을 사람들을 무식한 노인들로 폄하한 사실이 없고, 이는 서희정 의원의 발언을 왜곡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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