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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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한 목소리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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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희망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네스코지역인 연천으로

[연천 =엄우식 기자]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북부․접경지역․자연보전권역 등의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 및 각종 주민 요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연천군의회(의장 최숭태)는 11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연천군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고 유치 의지 표명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연천군은 낙후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아온 곳으로, 접경지역에 위치하여 국가안보로 70여 년간 희생되어 왔으며 각종 중첩규제로 인하여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현 상황에서 민선7기 경기도가 강조하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최숭태 의장은 “2019년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20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 2관왕을 달성한 필(必)환경도시 연천군이야말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의 최적지라.”면서“연천군의회는 물론 연천군민모두가 유치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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