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치매 안심 센터, 치매 안심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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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치매 안심 센터, 치매 안심마을 운영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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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5일부터 연천군 미산면의 8개리를 묶어서 연천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 안심마을은 어르신이 살아온 지역 사회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유지하며 살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환경 구축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3시에는 치매 어르신과 마을주민이 함께 수업을 받는 실버 요가 수업을 진행한다. 실버 요가 수업은 커플 요가, 치매, 인지 저하자, 마을주민들이 함께 커플 요가 등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친밀감과 협응력을 높일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4:00~16:00에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와 강원도 광역치매센터에서 만든 두뇌 건강 놀이책을 사용하는데 두뇌 건강 놀이책은 문해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읽기, 쓰기, 말하기, 만들기 등을 복합한 여러 가지 인지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놀이책과 더불어 다양한 만들기, 미술 등의 활동도 함께 하여 치매 환자 분들의 신체, 정신의 균형 잡힌 인지 훈련이 가능하게 하였다.

연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더 이상 특별한 질병이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처럼 누구나 걸릴 가능성이 있는 일상적인 질병으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요구되며 치매 안심마을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편견을 없애는 도약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839~41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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