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1일부터 2학기 경기꿈의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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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1일부터 2학기 경기꿈의대학 개강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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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는 맞춤형 진로·적성교육
사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사
사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정호)은 21일 동두천양주 지역 고등학생 709명이 참여하는 경기꿈의대학 32개 강좌(거점형 28강좌, 방문형 4강좌)를 개강한다.

동두천양주 경기꿈의대학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중 10개교를 거점장소로 운영한다. 2020년 2학기 경기꿈의대학은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달 24일까지는 온라인 강좌로 실시하고, 이후 대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 2학기 동두천양주 경기꿈의대학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경영, 공학, 멀티미디어, 사회과학, 예술, 간호, 인문, 자연과학, 정보통신 계열 강좌를 개강한다.

주요 강좌로는 ▲실용음악의 기초와 나만의 작사 작곡 만들기 ▲4차 산업혁명과 세상을 바꾸는 10가지 직업 ▲응급처치와 응급구조사의 세계 ▲생활 속에서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 ▲반려동물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동물심리 이해하기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만들기 체험 ▲21세기에 요구되는 직업군인 리더십 ▲코딩으로 소프트웨어 세계 이해하기 ▲관계의 소중함을 찾아가도록 돕는 상담심리학 ▲간호학과 알고 가자 ▲생활 속 주변에 화학 원리를 만나보자 등이다.

경기꿈의대학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거나 이에 준하는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이나 기관에서 진로경험을 제공하는 강좌를 희망선택에 의해 수강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는 학생중심 교육프로그램이다.

오정호 교육장은“경기꿈의대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구체적인 성장을 그려가는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다양한 교육 경험 기회를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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