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 집수리봉사 칭송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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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 집수리봉사 칭송화제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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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사업의 모범사례 남겨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회장 김정숙)회원들이 경기북부센터로부터 긴급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금을 지원받아 집수리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회장 김정숙)회원들이 경기북부센터로부터 긴급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금을 지원받아 집수리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강성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기북부센터 관장이 연천어울림봉사회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들을위로격려해주었다.
강성욱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기북부센터 관장이 연천어울림봉사회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들을위로격려해주었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내 자식도하지 못하는 집수리 일을 도와준 분들에게 고맙고,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싶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회장 김정숙)회원 50여명이 18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연천군 신서면 장거리에 거주하고있는 92세의 전 모 어르신의 주택 수리를위해 긴급 저 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금을 지원받아 집수리를 펼쳐온 사실이 알려져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번 연천어울림봉사회 회원들이 추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센터(관장 강성욱)로부터 긴급지원금 300만원과 신서면에서 50만원을 지원받아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위기 가정에 필요한 주택을 연천군 신서면과 연계해 선정된 주택을 수리하게됐다.

연천어울림봉사회원들은 신서면의 전 모 어르신의 주택수리를위해 사전 현장을 둘러보고 견적을 뽑아 18일부터 공사를 시작하고,각 분야로 나뉘어 수도,보일러시설,씽크대교체,인테리어,도배,장판,전등교체등 대대적인 보수공사로 새 집을 만들어냈다.

일부 회원들은 집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이발 기술이있는 회원들은 어르신의 이발봉사까지 해 주는등 회원들의 집수리봉사 기술은 이제는 전문가 수준이 다 되었다.

강성욱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센터관장도 연천어울림봉사회원들이 긴급 저 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아와 집수리 봉사를하는 회원들을 위로 격려해주었다.

이 자리에서 강 관장은 “연천어울림봉사회원들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보면서 지원금 300만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회비로 식대와 재료비등을 충당해 배 이상의 예산을 들여추진한다는 말에 되레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면서“ 이 사업이 더 확산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숙 연천어울림봉사회장도 “경기북부센터로부터 긴급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금 300만원과 신서면으로부터 50만원을 지원은 받았지만 부족한 예산은 회비로 충당하고, 내일같이하는 회원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고 말하면서“ 92세의 어르신이 남은 여생을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릴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전 모 어르신이 자신의 집 수리하는 동안에 적십자회원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회원들에게 몇차례 걸쳐 감사함을 표하고 5일 동안의 집수리가 완성되어 회원들이 떠날때에는 집 밖까지 쫓아나와 회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인사를 건네며 고맙다고 하는 93세의 어르신의 얼굴과 모습을 보고 회원 모두가 뿌듯함을 느꼈다.

이번 연천어울림봉사회가 추진하는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기북부센터로부터 긴급 저 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비 3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되는 모범사례 선례를 남기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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