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상권, 40억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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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상권, 40억 공모사업 선정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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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곡상권진흥구역 지정공모에 선정
전곡상권진흥협의회 지정공모 사업에 선정되 40억사업비 받는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연천군 전곡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포함하는‘전곡상권’이 2020년 상권진흥구역 지정 공모에 선정돼 4년간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지정 사업’은 연천군수의 공약사항인 “연천상권 살리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여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자생력 확보 및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구역인 전곡상권은 연천군에서 소비하는 소비인구 중 유입인구의 54.7%가 소비하는 곳으로 연천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유입인구가 전곡읍으로 몰리는 연천군 최대의 상업 중심지로 연천군 경제의 핵심권역이다.

향후 전철 1호선 연장으로 인한 전철역인 전곡역, 전곡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과 상권의 요충지로서 인근에 선사유적지, 한탄강 주상절리, 유명 캠핑장 등이 있어 관광지 기능이 더욱 강화 될것으로 예상되어, 본 사업이 특화상권 육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상권진흥구역 내 전곡전통시장, 첫머리거리, 중앙상가, 로데오거리 총 4개의 상권 상인회는 고객 수요변화에 대한 노력과 코로나19 극복 대응등 적극적인 노력과 화합이 이뤄 낸 결과라며 공모사업 결과에 모두가 축제의 분위기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전곡 상권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고 내실있는 사업 수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 기반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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