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면 남녀새마을지도자 EM흙공 던지기 활동
상태바
백학면 남녀새마을지도자 EM흙공 던지기 활동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20.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천군 백학면 남,녀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이인순)들은 26일 백학면 인근 하천에 회원 20여명과 함께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유용미생물과 황토로 만들어 하천수질개선에 효과있는 EM흙공을 다함께 빚어 만든후 보름간 숙성 및 건조과정을 거쳤다.

EM흙공은 수십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어 하천의 수질개선, 토양복원, 악취제거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인순 백학면 새마을지도자는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여 깨끗한 하천과 강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만들게되었다."면서" ".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