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용씨 연천군민신문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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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용씨 연천군민신문 고문 위촉
  • 백수호 기자
  • 승인 2012.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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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을위해 언론이 해야할 일 은 과감히 추진할것.

여대용 연천군민신문 고문
"예전에는 눈으로 읽던 시대에서 이제는 눈으로 보는 인터넷 시대로 급속하게 변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연천군이나, 우리도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역할을 인터넷 뉴스 연천군민신문이 앞장서서 나 갈 것입니다."

여대용 고문(58)의 일성이다.

연천읍 읍내리 출신인 여대용 고문(58)은 연천중,고등학교(14회)를 졸업하고 연천군청,전곡읍사무소등 20여년을 공직생활에 몸담아 온 행정가이다.

과묵한 성격에 한번 사귄 사람은 절대 버리지 않는 의리의 사나이로 정평이 나 있는 여 고문은 이제는 지역을 위해 몸 바치고싶다.고 말한다.

여 고문은 “후배들에게도 자기맏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연천을 위한 인물이 되어달라.“고 당부하는 조언에 여 고문을 아는 후배들은 여 고문의 뜻에 따라 신의를 져버리지 않기위해 자기 맏은바 최선을 다 해 여 고문을 따르는 후배들도 많이 생기고 있다.

현재 여 고문은 전곡에서 행정사와 공인중개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여 고문은 “앞에 나서는 것 보다는 뒤에서 옳은 일을하는 사람을 돕고,밀어주는 사람이 필요한때라.‘면서“ 중부일보 연천주재기자, 내외일보 연천주재기자등 22년을 기자로서의 본분을 어기지 않는 백호현 기자가 이제는 연천군민신문 언론사 대표로 변신, 정착을 위한 도움이 필한때 인 것 같아 고문역을 수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천군민신문 고문으로 얼마나 큰 역할을 할지는 모르지만 백호현 대표와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합심하여 의논하고 더 크고, 넓은 인터넷 언론사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뒷 받침임을 다 할 것이라.“는 여 고문은 유재순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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