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 강추위 속 제설작업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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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 강추위 속 제설작업에 총력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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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엄우식 기자]  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7일 단원 70명이 참여하여, 전철 하부 인도 및 주요도로 약 3km 구간에서 제설작업을 펼쳤다.

전날 내린 폭설로 인한 도로 결빙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제설장비를 챙겨, 반별 맡은 구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보행로에 쌓인 눈을 치웠다.

이날은 로컬드림봉사회, 모범운전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유총연맹여성회, 적십자지구협의회, 재난통신단원단 등 8개 단체가 참여하여, 제설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유종 안전총괄과장은 “한파특보가 내린 가운데, 강추위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제설작업에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동두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4개 반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된 방재단은 겨울철 제설작업 뿐만 아니라 안전위험요소 예찰활동, 풍수해 감시, 코로나19 방역소독 등에 적극 참여하며, 재난재해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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