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초대석]고영기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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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초대석]고영기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인터뷰
  • 백호현.엄우식 기자
  • 승인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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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며, 단지내 컨벤션센터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
고영기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회장이 백호현 대표기자와 인터뷰를하고있다.
고영기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회장
고영기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특집초대석] 29일 오후2시 동두천연천신문(대표기자 백호현)이 고영기 백학산업단지(G N I(주) 대표.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산 82)기업인협의회장을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기업인협의회가 추진하고있는 사업에 대해 특별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영기 기업인협의회장은 기자가 취재를 온다는 소식을 듣고 회사에 들어서는 기자를 반갑게 맞아주며, 서로 인사말을 건네고,직원이 내 준 찻잔을 받아들고 가벼운 인사말로 시작했다,

고영기 기업인협의회장은 “지난 2007년 경기도시공사와 연천군이 공영개발하여 착공한 연천백학일반산업단지는 백학면 통구리 1067 일원에 43만9천여㎡ 부지로 조성,2011년 4월 준공됐다.”면서“연천군의 첫번째 산업단지로써 앞으로 경기북부 지역,특히 휴전선과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남,북교류의 거점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잠내력을 갖고있는 지역될것이라.”고 자신감을 토했다.

고 회장은 “기업인 회장으로 임기내 회원 기업들이 상호교류하여 기업애로 사항을 해소하기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업하기 좋은 백학산업단지가 되도록 노력함은 물론 기업문화가 잘 될 수 있도록 기업이익 환원차원에서 이웃을 향한 나눔실천과 봉사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싶다.“고 포부도밝혔다.

고영기 협의회장
고영기 협의회장이 임기내 포부를 밝히고있다.

다음은 고영기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회장의 일문일답.

▶.백학산업단지 입주 현황은.

2020년 12월말 46개업체가 입주하여 백학산단의 업체 유형은 화학, 금속, 기계등 7종으로 입주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신축중인 기업과 입주할 기업들이 있어 회원수는 더 늘어날것이라.“고 말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으로 국내,외의 많은 기업체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백학산업단지의 입주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가 설립은 되었지만 초창기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기업인 협의회 조직구성 설립과정은.

2015년 당시 입주된 업체들을 중심으로 기업인협의회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업체들이 있어 협의회 설립을 구성하자는 뜻을가지고 뜻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입주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상호교류등 협의회 구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협의회를 구성하려 하였으나, 열악한 환경조건과 전체 업주기업들의 교류가 활성화되지 못해 해체되어 버린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3년 동안 산단내 기업인들이 기업인협의회의 필요성이 제기다시 제기되,2019년 4월5일 입주기업 임시비상회의를 소집,참석한 업체의 만장일치로 제가 기업인협의회장으로 추대되었고,현재 노왕열 사무국장, 김점옥 부회장,김영수 부회장,박수근 자문위원장,이용주 감사,최용주 감사등 총 6명의 집행부 임원들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기업인협의회가 구성되 단지내 현재 31개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참여로 빠른 안정화로 협의회가 정상운영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기업인들의 협의회 구성이 2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단지내 기업인들이 지역사회의 상호간의 교류를 나누는 기회를 갖게되었고,기업인들도 지역의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동참해 나가고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해가 지날수록 지금보다 더욱 다양한 지역의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사업도 적극추진 할.“생각입니다.

고영기 백학산업단지협의회장
고영기 백학산업단지협의회장

▶.백학산업단지가 타 산업단지에 비해 좋은 점이 있다면.

제가 백학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된 것도 이 좋은 장점 때문에 입주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최전방 같이 보이지만 서울,수도권과 가깝고 항만, 공항등 주변의 최상의 조건을 갖춘 제반시설들이 1~2시간 범위내에 위치하고 차후 남,북간의 경제활성화가 이루어진다면 그에 따른 부가적인 경제적인 이점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개성공단으로부터 약 30분정도 밖에 떨어져있지 않아 물류이동이 용이하고 기타 간접시설들도 추가적으로 유입되어있어 상당한 경제적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있습니다.

▶.백학산업단지가 좋은점이 있다면 어려운점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어려운점 있다면.

2010년 산단입구까지 4차선 도로의 확장과 비룡대교의 확,장등을 약속했으나 현재까지10년이 다 되도록 도로확포장 공사가 확보되지 않아 현재 입주한 업체들과 지역주민들이 물류 이동이 원활하지 못 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장애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산단내에 제일 필요한 것은 인력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인력수급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이 없고,기업들도 인력수습에 대한 자구적인 노력에도 불구,어려운점이 있어 차후 연천군에서도 이런 기업들의 노력을 지원하는등 난제를 풀어나가야 하는등 주택,은행,강의실,병원등 인프라구축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이 되셨습니다.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부족하지만 지난 2019년4월 참석 인원의 적극적인 지지로 회장직을 허락은 하였지만 나름대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을 가진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노왕열 사무국장, 김점옥 부회장, 김영수 부회장, 박수근 자문위원장,이용주 감사,최용주 감사등 6명의 임원들과 30명의 회원사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것도 큰 힘이 되고있습니다.

고 회장은 “2019년 4월 기업인 협의회 출범을 기념하는 단합대회 및 체육대회를 계획하였으나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행사를 하지 못 한 아쉬움이 남지만, 2021년에는 단합대회등 행사를 추진할계획이라.“고 말했다.

저를 비롯한 임원들이 연천군이나 투자유치과도 자주 찾아가 산단 기업체들이 임직원들인 직원들을 위한 직원교육과 상황별 프로그램을 준비해도 이수 할 수 있는 공간이나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있지 않아 업체들이 교육을위해 타 시도로 나가서 교육을 이수해야하는 불편을 겪고있어 연천군에 컨벤션센터 건립과 인력수급 문제와 인프라구축을 위한 문제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들을 건의해오고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산단내 해결된다면 지역의 단체장들과 상호 관심주제들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도 개최가 가능하여 지역인사들과 원활한 소통의 장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연천군에서 빠른 시일내 컨벤션센터건립이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천군에 바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도 벌써 연천군 백학산업단지에 입주한지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연천군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경영자들과 지역단체장 그리고 다양한 인력들을 미래를위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이 노력이 전제될 때 미래의 희망찬 연천군으로 큰 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 영기회장은 백학산업단지가 잘되야 백학면이 잘되고 백학면이 잘되어야 연천군이 잘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기동안 백학산업단지 협의회를 위해 기업인은 물론 백학면과 연천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연천군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기업인이 제기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확인하고 해당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마련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있다.“고 말했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정리=엄우식 기자]

고영기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
고영기 백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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