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고 지역발전에 최선다짐.
[연천=백호현 대표기자][새얼굴] “연천군새마을회장이라는 책임을 맡겨준 새마을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내적으로는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고, 외적으로는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이뤄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4일 연천군 새마을회는 서면으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33명의 찬반투표를 진행하여 32표의 득표로 제14대 회장으로 이인행 前 새마을지도자연천군협의회장(65)이 선출했다.
제 14대 연천군새마을부녀회장에는 이춘애 신임회장이 재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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