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천군 .포천시 6선 국회의원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현대 한국 정치사의 대표적 거물 정치인으로 꼽혀온 이한동 전(전 연천군.포천시 국회의원) 국무총리가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이 전 총리의 측근은 이날 “이 전 총리가 낮 12시 3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정해졌고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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