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전 감사원장, 연천실향민들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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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 연천실향민들만나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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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끌려다니지 않고 실력으로 나라 지킬 것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UN군화장장을 방문,지역당원들로부터 설명을듣고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UN군화장장 시설을 방문,지역당원들로부터 설명을듣고있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으며 북한의 평화 의지를 끌어내겠다"며 "평화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실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실력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한국전쟁 정전협정기념일인 27일 오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UN군 화장장 시설을 방문을하고 묵념했다.

묵념을 마친 최 전 원장은 "6·25 전쟁은 국제 공산주의 세력의 침략을 대한민국과 유엔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막아낸 전쟁이라."며 "그 고귀한 희생을 기념하고 잊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대북 정책 방향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최 전 원장은 "오해가 없도록 대화는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으며 북한의 평화 의지를 끌어내고, 북한 주민 인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할 말을 하면서 평화적인 통일을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화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실력과 의지가 필요하다"며 "실력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유엔군 화장장 방문에 이어 최북단 접경지인 연천군 중면으로 이동해 실향민들과 간담회를가졌다.

김광철 연천군수와 실향민 어르신들은 “장마철마다 군남댐 일대 물난리로 주민들의 공포가 큰데, 북한과 임진강 공동수계에 대한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최재형 전 감사원장 일행이 연천방문을 한다는 소식을 들고 김광철 연천군수,정남훈 연천군 노인지회장,김영우 전 국회의원,김표백 김성원 국회의원 사무국장,연천지역당직자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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