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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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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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엄우식 기자]  동두천시보건소(소장 이승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달 동안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단일질환 국내사망률 1위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9월 첫째 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지정하고 2014년부터 전국 지자체 합동 캠페인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기존의 현장캠페인 대신 비대면 홍보캠페인 방식으로 전환 운영한다.

동두천시보건소에 따르면 감염병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를 위하여 버스광고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주민참여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비대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관내 운행버스 11대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정상수치 광고물을 게시하여 혈관 숫자의 중요성에 대하여 홍보하고, 정기적인 혈관 수치 측정을 장려하기 위해 “혈압 측정사진 인증하고 우유받자!”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당 이벤트는 카카오톡채널 <DDC고당소식>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DDC고당소식>은 QR코드를 이용하거나 “DDC고당소식” 또는 “동두천시보건소”로 검색할 수 있다. <DDC고당소식>을 친구 추가한 뒤, 병원·행정복지센터·자택 등에서 혈압 측정하는 사진을 인증하고, 고혈압에 대한 OX퀴즈를 풀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선정된 시민 100명에게는 우유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망자 중 98%가 기저질환자임을 밝히며 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혈관숫자 확인과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임을 강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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