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특집] 2022년 6월, 연천군수 누가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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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특집] 2022년 6월, 연천군수 누가뛰나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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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당 군수후보, 공천탈락,배제되도 도의원,군의원 출마않을 것.약속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

[연천=백호현 대표기자][지방선거특집] 연천군은 1991년 지방자치가 실시된 후 지금까지 민주당계열 군수 후보에게 단 한번도 자리를 내어주지 않은 전통적인 보수지역이다.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거세게 불어닥친 민주당 바람에도 연천군은 왕규식 전 군의원을 제치고,자유한국당(현 국민의 힘)소속 김광철 후보가 당선됨으로서 보수의 텃밭임을 입증했다.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천군에도 보수의 벽을 허물어뜨릴 진보진영의 적임자가 누가 될 것인지,아니면 보수진영 후보가 텃밭을 지킬수 있을지에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본보는 연천군수 후보자들을 만나 그들이 결심을 들어보았다.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연천군수 출마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왕규식(63) 전 군의원,▲이효재(60) 민주평통 협의회장,▲박충식(54) 현 군의원등 3명의 이름이 거론되며 유상호 현 도의원이 관망으로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왕규식 전 의원(63)은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로 나서 현 김광철 군수(1만2천655표 52.23%)와 맞대결하였지만 패해 낙선한 왕규식 전 군의원(1만1천574% 47.16%)은 강력한 더불어민주당 바람에도 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을 지고 당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주민이 원하는 삶의 향상, 복지 등에 초점을 맞춰 노력한다는 계획과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밝히며 재선 도전을 결심하고,당원모집과 당원결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효재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장(60)은 과거 노무현정부에서 공기업 감사를 역임한 '연천 평화플랜 계획'의 핵심인 민주평통 연수원 유치, 한탄강과 임진강을 활용한 레포츠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또 “은통일반산업단지의 위치는 공단 위치가 아니라.”면서“ 군수에 공천되면 은통일반산업단지를 백지화하겠다.”고 강조하고, 중앙무대의 정치경험을 살려 낙후된 연천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출마의지를 밝히며 동분서주 지역을 누비고 있다.

◆.박충식 현 군의원(54)은 일찍이 군수 출마 결심과 소신을 밝히며,김광철 현 군수의 무능에 더 이상 연천군을 맡길 수 없고,30년 일당 독재로 발전이 더딘 지역발전을 위해 이번 만큼은 바꿔야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 보이며 세계적 평화특별자치시를 이루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히며 당내 후보 경선을 대비해 권리당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당협위원장이 현재 공석에 있지만 연천군수 출마를 결심한 후보자들은 내년 대통령선거에 민주당이 당선된다면 동두천,연천지역구에 새로운 당협위원장이 내정될 것을 내포하면서 30년만에 연천군에도 민주당 군수가 탄생할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한편 3명의 더불어민주당 연천군수 출마자들은 한결같이 군수후보 "공천에서 탈락되거나, 배제된다해도 도의원이나 군의원 출마는 하지않고 젊은 일꾼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취재 기자에게 약속했다.

국민의 힘
국민의 힘

◘.국민의힘 연천군수 출마자

▲김광철(63)현 군수가 재선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김덕현(65) 통일미래포럼 상임대표,▲심진택(71)전 도의원▲진명두(60) 경기도당 부위원장등 3명이 공천경쟁에 가세 얼굴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광철 현 군수(63)는 연천BIX 은통일반산업단지,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임진강 및 한탄강 주변 관광인프라 구축, 공영버스터미널 조성,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연강포레스트 조성 등 사업추진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연천의 우수한 문화, 자연 유산을 활용해 50년,100년 앞을 내다보는 정책을 펼치겠다.“며 재선 의지로 자신감을 비추고있다.

◆.김덕현 통일미래포럼 상임대표(65)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나폴레옹의 혁명적 사고를 밝히며,동두천역–연천역 구간 '셔틀전철 운행 계획' 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 할 이같은 계획을 반드시 저지시켜야 한다며 여론몰이를 하는등 출마 인지도를 높이기위해 지역을 물론 중앙당 무대에서 동분서주하며 얼굴알리기에 나서고있다.

◆.심진택 전 도의원 초대.2대 연천군의원,6.7대 경기도의회 의원,전 연천군수 출마,현 김성원 국회의원 후원회장(71)은 낙후된 연천을 확 바꾸고 주민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그 동안 군의원(2선) 도의원(2선)등 의정을 경험삼아 연천군수 출마를 결심하고 사회단체장등을 만나는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진명두 경기도당 부위원장(60)은 연천군 공직자출신으로 재임기간 자신이 제안한 많은 정책들이 결정권자에 의해 채택되지 못하는 한계를 인식하고 퇴직후 그동안 준비해온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푸드밸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연천군을 수도 서울의 식량창고로 만들어 GDP 4%인 푸드밸리산업을 10%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대표 도농복합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2018년 6월 제7대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민주당 군수출마를 했던 김창석 전 군의회의장(67)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지난7월 다시 국민의 힘으로 재 입당한 그는 공천의 기회가 된다면 연천군수 출마를 꿈꾸고 있다지만 당원들로부터 얼마나 관심을 끌지는 미지수.

이렇듯 자천타천 국민의힘 연천군수 출마를 나름 준비를하고 있지만 내년 대선전까지 당을위한 충성도와 공천권을 쥐고있는 김성원 현 국회의원과 코드를 잘 맞출 적임 후보자가 누구냐에 따라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

한편 4명의 국민의힘 연천군수 출마자들은 한결같이 군수후보 공천에서 “탈락되거나, 배제된다.“해도 도의원이나 군의원 출마는 하지않을것이라.“고 취재기자에게 약속했다.

다음은 "2022년6월,동두천시장 누가뛰나."기사가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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