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선수, 800m에서 3위를 차지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지난10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102회 전국체육상대회 경기도 고등부 대표로 출전한 전곡고등학교 육상부(교장 김동인.감독 최창원,전임지도자 박상일)가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려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전곡고등학교 육상부 경기도 대표 선수로 출전한 ▲정우진(2학년)선수가 800m에서 3위▲양경정(2학년)선수가 1,500m 4위▲김도연 (1학년)선수가 10km,83명중 9위를 ▲임채우(3학년)선수가 13위를 경기도 마라톤팀 종합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