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수 김씨 형제끼리 바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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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수 김씨 형제끼리 바톤터치
  • 정동호 전문기자
  • 승인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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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군수 김규배 형, 신임군수가 동생 김규선

▲ [참고 포토]이임 군수 김규배 형, 신임군수가 동생 김규선
연천군 기초단체장선거가 끝났고 선거결과 연천군수는 김씨 형제끼리 바톤터치를 한다.

이임 군수인 김규배 씨가 형이고, 신임군수가 동생 김규선 씨이다. 제35대 군수 이임식은 30일 있을 예정이고 제36대 연천군수 취임식은 7월1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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