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씨 강연100 도씨 출연, 공감온도 94도
[포토뉴스= 백 호 현기자] 그동안 어머니께 받아온 사랑을 이제는 자신이 갚을 차례라고 말하는 박진만씨가 오는 14일 오후 8시 강연 100도씨에서 그동안의 심정을 밝히고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어머니를 돌 볼것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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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백 호 현기자] 그동안 어머니께 받아온 사랑을 이제는 자신이 갚을 차례라고 말하는 박진만씨가 오는 14일 오후 8시 강연 100도씨에서 그동안의 심정을 밝히고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어머니를 돌 볼것임 다짐했다.
이렇게 좋게 말씀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연천군의 한 가족이라는 것이 실감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