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대 연영흠 연천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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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대 연영흠 연천경찰서장.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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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 존중하는 공정치안 펼칠것

제55대 연영흠 연천경찰서장
“군민을 가족처럼 대하며 군민들이 편안하게 일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연영흠 연천결찰서장(22일자)의 취임일성다.

군민들에게 공정한 치안행정을 펼쳐 군민들이 만족하는 연천경찰로 거듭 나겠다”고 말하는 연서장은 “공감받는 경찰상 확립과 완벽한 4대 사회악 척결 등 민생치안을 확립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연 서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1977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총경으로 승진,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일 추진에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는 평이며 청주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여 업무와 연계, 사회적 약자 보호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 서장은 서울청 정보과 정보계장, 국무총리 민정비서실, 국무총리 정책상황실, 경찰청 감사계장, 경찰청 기획감찰계장, 충북청 경무과장, 충북청 제천서장, 대전청 청문감사담당관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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