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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 거는 기대제6대 연천군의회 3주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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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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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대표기자
연천군의회(의장 왕영관)가 제202회 제1차 정례회의를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연천군이 현재 추진 진행중인 주요사업과 각종 의안 심사도 함께 이루어진다.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지방의회 역할 중 행정사무감사 만큼 중요 한 것도 없을 것이다.

이는 한 해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총괄적 견제이고,나아가 연천행정이 앞으로 나아갈 정책, 비젼 방향까지 제시할 수 있는 의회만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공직자들은 물론 주민들이 군의회 의원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생각한다.

군의회가 다음주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집행부가 제출한 총 144건에 대한 자료에 의해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지난해 본보 기자는 행정사무감사 취재를위해 시작하는 날부터  행정사무감사를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빠짐없이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보았다.

7명의 의원중 의장이라 빠지고, 특별위원이라 빠지고,의원들간의 불신으로 거리감을 둔 분위기에서 그 많은 집행부의 감사를 왕규식의원 ,정찬우 부의장등  두명의 의원만이 전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다시피해 집행부에서는 자료준비 요구에 비해 행정사무감사가 아니라 업무보고에 그 쳤다는 실망 섞인 말 들이 많았다.

그런 반면 일부 공직자들은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 준비에 힘만 들었지 막상 행정사무감사 열리는 동안에는 큰 이슈가 없이 넘어가는 일 들이 많아 준비에 비해 알맹이 없는 행정사무감사로 그쳐 실망스러운 분위기가 돌고있다.

이에 왕영관 군의회 의장은 “ 6대 연천군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그 동안 현장확인등을 통해 수집된 자료등을 활용해 집행부의 각종 사업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는지 등을 꼼꼼히 챙겨 군정의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고 개선하도록 요구하는등 내실있는 감사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영관 군의회 의장의 말대로 이번 군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제6대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주민의 기대도 클 것이지만, 의원들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라는 것이 군의원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2014년 6월이면 지방자치 선거가 물려있어 재선을 노리고있는 의원들이라면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다.

감사는 말 그대로 진실을 뒤덮으려는 이면까지 캐내야 제맛이다.

종전에 문제가 됐던 사안을 반복해 감사하거나 광범위한 행정을 약간씩 문제 제기하고 지나간다면 정사무감사는 하나 마나라는 지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칫 집행부의 놀이에 설득 당하거나 군의원 스스로의 논리 부족한 까발리게 된다면 창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제6대 연천군의회 3주년 마지막 될 행정사무감사로 종반으로 치닫는 군의회의 행정감사가 짜임새 있고 치밀하게 진행되 집행부도 한 수 배울 수 있는 정책감사로 진행되 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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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인
허수아비 군의원들 걱정이다..... 바쁜 업무중에도 자료 준비하는 공무원들이 불쌍하다.
(2013-07-05 13:46:3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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