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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청년실업사태 대책은.급격한 노령사회진입 청년들의 무담은 무거워지고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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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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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기자
장기불황 여파로 청년들의 실업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땅한 일자리가 없이 취업자리를 찾아 헤매는 청년들이 늘면서 이로인한 사회문제도 커지고있다.
불량청소년들이 늘고 청소년 범죄가 급증하는것도 실업사태가 빚어내는 원인중의 하나다.
일자리를 찾지못한 자괴감과 사회에 대한 괴리 현상이 청소년들의 저항의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정부의 일자리 만들기 해법도 청년 실업사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양상이다.
오히려 청년 취업자수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 비 경제활동인구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상반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있는 실정이다.
이런 만큼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어느때 보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다.

한국고용 정보원에 따르면 금년도 상반기중 청년(15~29세)취업자수는 276만 7천명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386만9천명보다 10만2천명이나 줄어들었다.
이는 전체 취업자 수 가운데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15,2%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 이같은 수치는 10년 전인 2003년 상반기의 461만4천명보다 무려 5.8%나 줄어든 수치다.
청년등 인구의 인구감소 비율을 감안하더라도 심각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또 취업준비나 가사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않는 청년층의 비 경제활동 인구도 544만700명이나 돼 2003년의 540만9천명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아니라 20~24세 까지의 비 경제활동등 인구가 153만3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7%나 증가해 대착을 갓 졸업한 청년실업도 심각한 상태다.
지난해부터 몰아닥친 현상이 좀 처럼 풀리지 안으면서 청년들의 실업기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것이다.
경기부양에 대한 부담으로 대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줄고 취업문이 좁아 졌다.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일에 대한여망이 왕성한 시기에 막상 일자리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정부가 시도하는 일자리 창출도 기여해야한다.
급격한 노령사회 진입으로 청년들의 어깨가 갈 수록 무거워지는 마당에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단절 될 경우 국가의 손실은 상대적으로 커질 수 밖에 없다.
청년들의 안정된 일자리를 늘려 사회기여의 폭을 넓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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