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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기대이상으로 끝난 2013년 연천농특산물 축제사전 철저한 준비가 하나로 뭉친 작품으로 평가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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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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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대표기자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시선을 붙잡을만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장 그리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위한 저렴한 먹거리 장터가 어우러진 농특산물 큰 장터 그대로 였습니다.“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열린 2013년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가 예년에 비해 성공적이였다는 평가에 농업인들이나 연천군 전 공직자들이 큰 보람을 느끼고있다.

첫째날인 1일에는 깨끗하고 화창한 날씨에 기대 이상의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농 특산물 부스와 체험장으로 몰려드는 인파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나 토요일,둘째날인 2일에는 오전부터 내린 많은 비로 혹시나 축제를 망치지나 않을까하는 실망감에 젖어 들었으나 오후 시간이 되면서 비가 그치고 개막식에는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아 축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1일 2억5천4백여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이어 일요일 셋째날인 3일에는 오전부터 밀려드는 차량들과 방문객들로 여기가 농 특산물 축제장인가 할 정도로 밀려드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매년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올해 큰 장터에는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남토북수 농특산물 72개업체및 농가가 참여하였지만 경기불황과 개막식 날에는 비까지 내려 지난해 보다 방문객들이나 농산물 판매에도 기대이상 못 할 것이라는 예측이 였으나 모든것은 기우에 그쳤다.

주최측의 사전의 철저한 준비와 홍보가 이번 축제가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요상한 호박세상과 국화
또 연천군이 자랑하는 세계 희귀적 관상호박이 100여종을 비닐하우스 5개동에 설치하고 국화 향기 그윽한 화분과 분재는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빠 뜨리기에 충분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시하는 로하스 연천관광 사진전, 쌀, 콩 쇠고기등 농축산물 50여 품목의 비교 전시프로그램은 짜임새 있는 축제로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했다.

이러한 결과 농특산물 판매가 지난해 12억5천여만원에서 16% 증가한 14억5천여만원을 방문객수도 지난해 19만5천여명에서 10,9% 증가한 21만4천여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사용하지 않았던 구석기 축제장 입구에 무겁고 운반하기 힘든 쌀,고구마, 돼지감자등의 20여개의 부스를 설치, 많은 방문객들이 이 부스를 이용하면서 큰 매출 실적을 올렸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뿐만아니라 28개의 부스를 이용한 먹거리 장터에는 중복된 음식을 피하기위해 축협,생활개선회,전곡,연천,임진등 3개농협(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등)이 순수한 우리 농산물의 식재료를 준비하고 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비싼 요금이나 부당요금이나 바가지 횡포없이 저렴한 가격(소주,막걸리 2천원)으로 제공되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음식에 불만을 터트리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건 하나 발생하지 않은체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는 먹거리 축제장으로 만들었다.

이번 농특산물 큰 장터는 하나되는 행복세상, 로하스 연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연천의 농 특산물 홍보와 함께 군민화합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군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본다.

2014년 연천 농 특산물 큰장터에서도 사전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연천을 또 찾아오고 방문해보고 싶은 큰 장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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