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출발 150여명 졸업생 배출해 40명이 재학중
7일 오전 연천농업대학생들의 화합의 한마당인 제4회 연천농업대학 동문 체육대회가 내산리 수덕원에서 연천농업대학 동문 체육대회가 열렸다.학장인 김규선 연천군수는 대회사에서“ 농업의 전문화가 필요한 시대에 농업대학을 통하여 경쟁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으로 크게 성장 해 으뜸연천,명품연천을 이끌어 나가는 역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대회는 재학생들과 졸업생등은 각자의 명예를 걸고 족구, 피구,. 단체 줄다리기,등을 편치며 기량을 뽐내면서 우정을 나누는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편 2008년 출발해 1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연천농업대학은 현재 생명농업과에 40명이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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