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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통일대박 연천군의 미래비전 가능성에 기대감70년 분단의 역사속에서도 국가안보를위해 희생을 감내한 군민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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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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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대표기자
“군사적 대치와 남북으로 분단된 연천지역에 통일을 준비하고 통일이후 하나된 민족공동체를 형성하기위한 통일 교육공간을 조성하여 한반도 중앙지대 통합 통일 교육거점을 구축해야합니다.”

통일 대박.! 한반도 번영과 연천군의 미래비젼 토론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19일 정오 12시 10분 전곡농협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연천군 유관기관장,언론인,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미리 준비한 버스에 몸을 싣고 2시간을 달려 서울 프레스 센터에 도착했다.

그래도 참석자 모두는 연천군이 통일대박.! 연천군의 미래비젼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서울의 한복판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는 기대에 모두들 긴장된 모습이 역력했다.

김 규선 군수는 이날 개회사에서 “지역주민들이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과 관심을 갖고 서울까지 함께해 준, 정책자문위원,이장협의회의원, 주민자치위원,언론인등이 있어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를하는 모습에서 김 군수의 색다른 모습에 노련미가 넘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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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리적으로 한반도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30만전 인류역사가 시작된 것도 임진강과 한탄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류문화를 피워오고, 선사유적지와 풍부한 역사문화를 가지고 있고, 60년이란 분단의 역사속에서도 우리 군민들은 국가안보를위해 희생을 감내하며 고단한 생활을 영위하며 참고지내왔다.

우리 연천군민들은 지금도 수도권정비법,군사기지및 군사시설보호법, 접경지역법등 각종규제로 묶여있으며 경기도에서 5위의 넓은 면적을 가지고도 인구 4만5천여명의 경기도 최하위 경제적 낙후지역에서 묵묵히 참고 견뎌오길 60여년.

그렇지만 한반도 70여년간의 분단이 이제는 절망보다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연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고로 각광을 받으며 연천 통일대박 꿈을 기대한다.

 박 대통령이 지난 5월 미국상하원 합동연설에서 DMZ세계평화공원유치를 설명하며 통일방안을 제시한것 처럼,오늘 토론회가 연천이 통일방안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천군이 먼저 통일미래 비전 청사진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가있다.

토론자들도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연계와 평화통일 필요성 통일교육특구 조성과 연천군의 역할 통일 한반도와 경기북부의 미래구상들에 대한 구체적 증거를 제시한 토론회를 보고 참석자들도 통일 가능성에 기대감을 가졌다.

김 군수는 “연천군이 통일한국 중심도시로 통일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통일은 멀지도, 높지도 않고 우리에게 다가오고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준비는 지난 17일에는 독일 한스 자이델 재단 총재도 연천군이 조림사업을 실시함에 있어 묘목과 이에 필요한 자재를 제공, 북한 현지 사업진행과 모니터링 조림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협약식도 가진것 처럼 정부보다 연천군이 조금식 앞서나가고있어 기대해도 좋을성싶다.

참석자들은  오늘 가진 통일대박 토론회가 작지만 통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부푼, 가슴을 안고 참석자 모두는 버스에 몸을 싣고 희망과 기대감을 갖고 늦은 시간 연천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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