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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말만 앞세우고 실천없는 주민대화 실망.군수는 군수가 헛소리하면 큰일난다.정확한얘기만해야한다.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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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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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현 대표기자

“우리 연천 김규선 군수님은 말을해도 너 무 잘합니다.”

말을 너무 많이하고 자기말만 앞세우다보니 김군수를 만나고 난 사람들이나 참석자들은 그를 앵무새라 말 할 정도다.

김규선 군수가 지난주부터 2016년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2개읍.8개면에 대해 주민대표들을 만나고 신서면을 끝으로 오늘 주민과의 대화는 모두 끝이났다.

이 자리에는 지방지기자들과 집행부 실.과.소.장및 팀장들이 군수를 수행했다.

오전,오후로 나누어 1일 2개읍,면씩 일을 순회하면서 읍,면장 업부보고에 이어 군수인사말 10분,프리젠테이션 30분 주민과의 대화 50분등 2시간에서 2시간30분을 거의 혼자 소화할 정도로 김 군수가 혼자 떠들다보니 참석자들은 멋대로 자리를 이동하고 김군수의 말에는 전혀 관심도 없다,

참석자들인 군민들은 지금의 연천실정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김 군수는 수 없이 많은 행사에서 똑같은 치적을 말해오듯이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변함이없다. 3번국도,37번국도는 17년 완공하겠다하고 김 군수는 취임당시 17년 완공하겠다는 전철사업도 이제는 19년이면 완공된다고 그럴듯하게 넘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19년 전철,국도등이 완공되고 나면 19년,20년이면 44개의 기업들과 1개의 대기업이 오고,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제 연천군은 60년동안 터널속 암흑속에서 허둥지둥대다 출구를 못찾다가 이제 출구를 찾았다.“라는 가하면 모 일간지에서 보도됐듯이 대한민국이 가장먼저 없어질 나라다.(출산이없고, 먹고살것이없다.)

정치권이 시끄럽다.국회는 지금 너죽고 나 살기식으로 운동장도없는 그라운드에서 선거구획정도없이 국회의원들은 반성도하지않고 무소속에서 소속도없이 정치하는 사람들끼리 싸우고 있다등 이런말로 10여분을 떠들어댄다(상세한 설명을한다.)

그것도 모자라 프리젠테이션을 틀어놓고 30여분을 2015년성과와 2016년 군정계획을 설명한다, 그러나 군수의 설명에 비해 10수년동안 연천군이 달라진것이없다는 것을 아는 군민들은 군수의 말에 큰 관심도, 기대도 하지않고 있다.

그래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 주민들이 은대리 한복판에 37번도로가지나가면서 싸놓은 성토와 전철을 놓기위한 성토는 양분화된다는 질문과 전곡중앙로 차없는 거리는,전철 고가화 사업,초성리탄약고 이전문제등 하고싶은 말이있어 건의사항이라도 준비해온 주민들은 기대를 걸고 건의하였으나 그것마저도 두리둥실한 얘기로 얼버무리고 말을 막아버리는등 김 군수는 자기말만 늘어놓다 시간만 끌다가 주민과의 시간을마쳤다.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참여한 이장들과 사회단체장 주민들은 대화시간이 아니라 김 군수의 치적 자랑하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모두 실망하고돌아간다.“고 말했다.

일부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리더자는 말을 많이 하지말고, 겸손하고 덕을 쌓으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번지르르한 말은 이제 군민들이 듣지않으려한다,그런말이라면 덜하는 편이 낳다고들한다.

지난 19대 국회의원선거와 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김영우 국회의원은 유세장에서 “국회의원이나 군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것이라.“고 한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제 2016년 주민과의 대화시간이 끝이났다. 연천은 지금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도 어렵고, 앞으로도 더 힘들어 질지모른다. 군을 책임지는 수장이 사탕발림하는 그런말 보다는 잘 한 일은 자랑할 일이지만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사탕발림하는 말과 변명같은 소리보다는 군민들에게 진정 사과할 줄 아는 군수가 되기를 바란다.

김 군수는 어느 개강식에서 “군수는 헛소리할 수 없다.” “큰일난다.” “정확한 얘기가 아니면 못한다.”고 말한 바 있다. 군수가 한말이 임기가 끝나는 18년에는 그런말을 책임 질 수 있는지 군민들이 지켜보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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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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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렇게 자랑하던 각종 사업들이 시끄럽네요.
19년도에 전철이 들어선다고하는데 동두천에는 고가화 요구에 삽도 못뜨고있답니다.
군수님이 말씀하시는 전철은 초성역에서 연천역까지 다니는 전철이군요.

그런 전철이라면 19년이면 완공되겠네요. 군민들은 서울을 다니는 전철인줄알았습니다.

그런 간단한 전철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군요. 군수님 대단하십니다.

(2016-02-01 07:44:51)
TKFKDGHL
백기자님 용기가 대단합니다.
(2016-01-29 21:36:04)
연사민
동두천연천신문화이팅! 입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군수님의 동정을 전해주시니 장님연천에서 눈뜬연천으로 거듭난것입니다.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인지 본인 치적만을 홍보하기위한 행사인지...진정한 군민을 위한길이 무엇인가를 쓴소리도 들을줄아시는 군수가 바로 우리 군민이 원하는 군수입니다.
(2016-01-28 10:31:40)
연천군
연천군민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군민을 대표로 하는 사람이 말만 앞세워 일한다면 무엇을 못할일이 어디있겠습니가, 확실한 일처리와 주민들이 인지할 수 있는 대화를 만들어 살기좋은 연천군을 만들어 주시고 말만 앞세우는 사람은 과감하게 거기에대한는 처벌과 응징을 하여할것 입니다. 앞으로 계획성 업는 을일 추진 하게되면 연천군민이 소송으로 맞었야 할 것입니다.
(2016-01-25 10:09:44)
아 ~
아~...! 은대리 평야..... 뚝방요. 37번국도도 뚝방, 전철공사도 뚝방
두부판 만들고있나보죠.
정부에서하는 일이라 군에서는 몰라요.
군민들에게 그렇게말하면되고요.
어차피 연천군민들은 내주머니 쌈지잖아요.

(2016-01-24 16:55:43)
실망 실망 대실앙
주민들과 대화ㅡ 주제에맞게 주민들 힘든부분.시정사항 듣고 해결하려는자리가아니였나요
군수님은 자기자랑에 열변이신데 조는사람 자리이탈하고 다니는사람 참 보기가관도아니더군요
실망 하면서도 생활터전이 연천군이라 어쩔수없이 살지만 자녀들은 정말 연천군에살게하고싶지가않네요
내가사는 연천군 한심 한심한생각밖에 들지않네요, 주민들과대화에 창석한분들은 뭐때문에 그곳에갔을까요

(2016-01-24 16:45:03)
통일
벤치마킹 좋아하는 군수 둑방은 어느나라에서 벤치마킹 했는가?
나도 그 나라 가고 싶다

(2016-01-24 13:47:01)
큰 일임니다
군민들은 짐점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 인데 제발군수님 입은닫으시고 귀는여시는 군수님이 쫌되시죠?
주민들과 대화는 어느주민하고 대화하셨는지요?
군수님 군민들과 같이 더불어 잘살아야되지않을까요?

(2016-01-23 23:05:58)
연천군민
우우 백기자님대단하심니다.&#4510;연천군에대한 사랑과열정에 박수를보내드림니다
(2016-01-23 22:42:37)
실망했다
지역은 여기저기 둑방으로 분단되어가는 데 지역주민은 이걸 그냥 받아들일 것인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2016-01-23 20:42:21)
연천사랑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2016-01-23 10:26:52)
아이쿠
저도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했던 사람인데요.
군수님 혼자 2시간을 넘게 혼자말을 하는것을 보고 놀랍기도하고
저렇게 안해도되는데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그전에 했던 님들은 뭐가됩니까.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2016-01-23 00:12:3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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