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고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만이 예산 확보할 수 있다!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새누리당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동두천시,연천군)는 4일 오전 11시 전곡택시 주차장앞에서 거리유세 선거운동을가졌다.
김 후보는 는 유세에서 “연천과 동두천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60년 이상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왔다. 이제는 국가가 직접 나서 책임져야 한다”며" 준비되고 일할 수 있는 자신이 “앞장서서 국가예산을 확 끌어오겠다”고 했다.“면서”고향발전만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왔다.“며” 동두천과 연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역량을 다 쏟아 부을 것이며, 일할 수 있도록 저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동두천·연천의 수도권 규제 등 중첩된 규제부터 풀고, 기업의 투자여건을 마련해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인데, 야당은 ‘수도권 규제 완화’를 반대하고 있다."며" 우리 연천과 동두천의 낙후된 현실을 직접 보면 그런 공약이 도저히 나올 수 없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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