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각 후보자 막판 거리유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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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각 후보자 막판 거리유세나서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6.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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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5일 장터에서 자신이 적임자 지지호소
심동용 후보
김성원 후보
 
유진현 후보
 
오늘은 방송 촬영을 나왔습니다.
 
 
김영우 후보가 지원유세를하고있다.
왕규식 의원이 찬조연설을 하고있다.
 
 
멋쟁이 여사님들이 김성원 후보를 외치고있다. 
유진현 후보 운동원들... 
 
김성원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전곡5일 장터에서.....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9일 전곡 5일 장터에서 새누리당 김성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유진현 후보. 국민의당 심동용 후보가 자신이 적임자임을 홍보하기위해 거리유세에 나섰다.

이날 각당 후보자들은 1시간 간격으로 같은 장소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후보는 김성원 후보 지원유세에서 “8년전 이곳 연천에 왔을때의 나이가 41살이였다.“면서” 김성원 후보가 제뒤를 이었다.“말하고 이어 김성원 후보는”제가 이번에 3선이 되고 김성원 후보가 당선이되 초선을 합치면 4선으로 중진의원으로 막강한 힘이되 연천군민들의 숙원인 경원선 전철 사업과 3번국도. 37번 국도가 조기완공될 수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 민주당 유진현 후보는 “60여년 동안 여당집권으로 연천이 발전될것이라 군민들이 밀어주었지만 지금 달라진 것은 무엇이냐.” 반문하면서 “제가 이번에 당선이 되면 동두천시 처럼 경원선 전철사업을 고가화하여 교량밑에 공원화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진현 후보의 자인  지수.지은양이 “참된 교육자 아버지 유진현을 응원합니다.”란 글판을 목에 메고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해 칭송을 받기도했다.

국민의당 심동용 호보는 “ 8일 축산단체협의 정책관련 발표회에서 설명한 내용을 강조하면서 당선이 된다면 이번조례 개정안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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