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정계숙 동두천시 의회의원이 27일 오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제12회 경기도 사회복지사대회(회장 조승철)에서 대상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1부시상식에 이어 2부에서는 비보이공연,푸짐함 경품추첨과 단합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지난해 오세창 시장에 이어 정계숙 시의원이 사회복지대상을 차지해 그 의미가 더하고 있다.
정계숙 시의원은 “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축하 자리를위해 참석해주신 장영미 시의장,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동두천사회복지협회가 최고의 자랑이 될수있도록 사회복지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 의원은 “ 사회복지대상이라는 영광을 주신 조승철 회장과 회원 여러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학교 사회복지제도 도입 및 사회복지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을 약속드리며 동두천시협회는 사회의 어두운 곳으로 그늘진곳에 우선 할 수 있는 사회복지협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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