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개막 시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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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개막 시가행진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6.0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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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읍.면 주민장병,학생등 800여명참여
김규선 연천군수가 개막 인사말을하고있다.
시가행진 출발전
 
 
오늘은 나도 원시인(전곡 중,고생)
 
연천읍 주민
 
 
 
연천문화원 풍물 패단원들.
 
 
연천문화원팀들....
연천문화원 풍물단원들.....
 
오늘은 내가주인공
 
 
연천에 이런 미인들도 있었나....
구석기 미롱이 고롱이 오늘은 힘들어요.
연천읍 주민들....
미산면 주민들. 오늘은 우리가 돼지감자
장남면 통일 바라기 행렬팀
군남면 주민들...
NH농협은행 4거리에서 시가행렬.......
 
연천읍 주민들....
노곡초등학교 관악부
오늘은 태극기 사랑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국수 들러 오세요."5월10일 전곡역앞 광장에서 무료 국수배식합니다."
 
 
 
통일 한국의심장. 미라클연천
개막식을 보기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맨앞에 김성원 국회의원,홍석우 도의원도보인다.
개막 축하를 위해 참여한 내 외 귀빈 인사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4일동안 열리는 제24회 연천 구석기 축제 개막 시가행진이 5일 오후5시 10개읍.면 주민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구석기축제를 알리는 시가행진이 5~6년만에 열려서 인지 도로주변 상인들도 놀라는 모습으로 거리로 나와 시가행렬을 관심있게 둘러보며 참여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기도했다.

시가행렬에 참여한 주민들은 “농번기로 바쁜시기 이지만 우리지역을 알리는 일도 뜻이있는 것 같아 친구들과 함께 시가행렬에 참여했다.“면서” 전곡리 구석기 축제에 한몫을 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강정식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시가행렬에 참여하는 주민들을위해 어떠한 도움줄 수 없이 순수한 봉사만이 참여하는 일이라 많은 걱정을 해온게 사실이였는데 오늘 10개 읍.면 주민들과 군 장병,학생들이 자발적 참여한 것을 보고 자신도 놀랍다.”고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함을 기자에게 말했다.

양태모 군남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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