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22일 오후1시 동두천시 장애인복지관 2층에서 장애인,국악지부회원.직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랑과 행복의 시간.” 공연을 가졌다.

이날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은 동두천시 국악지부가 주관하고 동두천시, 경기도가 후원했다.

윤동인 장애인복지관장은 인사말에서 “ 지난해 이에 올해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을 볼수있게되 직원들은 물론 장애인들도 들떠있다.”“면서” 올해뿐만아니라 내년에도 계속되는 국악지부공연을 계속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재우 국악지부지장은 인사말에서 “ 지난해 공연을 약속했던 국악공연을 올해도 약속을 지키러왔다.”면서“ 오늘 하루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모두들 좋은 시간이 되기를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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