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북서울(동두천)캠퍼스 교직원,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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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북서울(동두천)캠퍼스 교직원, 신입생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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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주요시설 현장 견학
 

동두천시는 29일, 전철1호선 동두천역 인근에 소재한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북서울(동두천)캠퍼스 교직원과 신입생 30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시설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교직원과 신입생들은 시정홍보영상 시청과 함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CCTV관제센터, EM센터, 보산동관광특구 등 여러 시설을 둘러보며, 희망차고 미래가 있는 도시로 나날이 변모해 가는 동두천시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와 동양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학생지도를 위한 시정현황을 파악하고, 신입생들에게 시정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관학 협력을 통한 현장연계 지역교육 발전방향의 기틀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금년 4월 4일 개교한 동양대 북서울(동두천)캠퍼스는 전국 최초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에 건립한 4년제 종합대학교로 2개 단과대학 4개 학부에 편제정원 1,600명으로 2016학년도 대입전형을 통해 40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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