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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화제의 인물
동두천 사랑의 도너츠 봉사단 화제맛있게 드시고 감사해하는 마음에 보람느껴.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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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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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너츠봉사단

“현장에서 직접 튀겨 만들어 주는 도넛츠를 먹는 맛이 옛날 어린시절을 생각나게합니다.”

동두천 사랑의 도너츠 봉사단( 회장 이 철)이 시민들로부터 칭송을받고 있다.

6일 오후 1시 "제1회 경기도장애인 시낭송 축제."가 열리는 시민회관 체육관 입구에서 사랑의 도넛츠 봉사단원들이 직접 도너츠를 한쪽에서는 만들고 한쪽에서는 튀기고 바쁘게 장애인들에게 제공할 도너츠를 만들고있었다.

 이강훈.김주련 총무.정숙희.이옥재 부회장.이 철 회장(사진 왼쪽부터)

취재를 나온 기자에게 방금튀겨 만든 도너츠를 맛을 보라며 건네주는 이 철 회장이 친절하게 말을 건넨다.

기자가 이옥재 부회장에게 "어떻게 만들어진 사랑의 도너츠 봉사단이냐."는 질문에 5년 전 넉넉하고 여유있는 사람들 보다는 지역 봉사를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제능기부 도너츠를 만들어 행사가 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일을 추진해 보자고 구성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툰일도 많았지만 지금은 동두천에서 사랑의 도너츠 봉사단을 기억하고 있어 고맙게 맞아주거나 감사해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 회장이나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회원들이 매월 2회씩 장애인 복지시설이나 경로당,아동복지센터.노인의 날 행사. 미혼모들에게 사랑의 도너츠를 만들어주거나 배달도 해 주고있지만 어려운점도 있다.“고 토로했다.

이옥재 부회장은 ‘매월 10명의 회원들이 내는 회비를 모아 원재료인 밀가루와 식용유를 구입하고 있다.“며” 더 어려운 점은 튀김통이나 식재료.까스통등을 옮길 차량이 없어 이 철회장이 건설현장에 쓰는 공구 및 자재를 실어나르는 1톤트럭으로 행사장까지 튀김도구를 실어날라 주고 있다.

이 철 회장과 회원들은 “차량이 없어 어려운 실정을 동두천시에 차량지원을 요구하는 건의를 상의하고 있지만 아직 시원한 답변은 없다.“면서" 지역의 어두운 곳을 위해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회장은 “몇년째 도너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아직도 동두천시에는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나 장애인.학생등을 많이 만날 수 있다.”면서“ 군것질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동두천에서 사랑의 도너츠 봉사단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고맙고,감사하게 생각하고있는 시민들이 많아 큰 보람을 느끼고있어 힘이 되는한 이 사업을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넛츠를 먹어본 경로당의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은 다른 단체는 몸으로 봉사하거나 행사장 음식영업을하며 수익을 창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있지만 사랑의 도너츠 봉사단은 밀가루.식용유등 원재료를 구입해 도너츠를 무료제공하고 있어 다른 봉사단체 보다 더 감사함을 느끼고있었다.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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