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연천군민신문 사랑의 쌀 기부

연천군민신문 사랑의 쌀은 매년 관내 독거노인, 불우 청소년들을위해 전달해 오고있으며, 이번 사랑의 쌀은 지난해 보다 많은 10kg, 102포(2백55만원 상당)를 전달해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있다.

여대용 운영이사장은 “ 어려울수록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것 만큼 좋은일은 없다.”면서“연천군민신문과 운영이사들이 앞장서 나가는 모범을 보일것이라.”고 강조했다.

백호현 대표도 " 받는 마음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마음이 더 좋다."며" 연천군민신문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일들을 계속해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많은 주민들은 “언론사하면 안좋은 기사만 다루는 이미지가 있어 좋지 않았는데 연천군민신문이 어려운 이웃을위해 실천해오고 있다니 반갑다.”면서“ 더욱 더 발전하는 연천군민신문이 되어 연천군에 좋은 일을 많이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연천군민신문 사랑의 쌀을 전달 받고 관내 독거노인및 불우한 이웃 102가정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