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 총선과 대선의 영향과 서민들의 생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각종 복지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복지 분야는 단연 보육복지와 사회복지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등이 내년 예산안에 보육복지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0세에서 만5세까지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서민가정의 보육료를 전면 무상화하는 방안을 점진적으로 실현시킬 것으로 공언했다.(누리과정)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4년까지 보육예산을 총계예산 대비 30%까지 늘린다고 약속했다. 당장 올해부터 2011년 기준 22.15%를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보육복지분야의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보육교사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일반 어린이집은 물론 가정어린이집, 장애아전담어린이집, 영아전담어린이집등을 설립할 수 있어 어린이집을 설립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고 있다.
이와함께 보육복지분야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사회복지분야도 최근 정부가 노인수발보장제 등 사회복지 사업에 비중을 두면서 갈수록 입지가 넓어지고 있다.
중앙고용정보원이 펴낸 '2005년 한국직업전망' 보고서를 보면 사회복지사는 고용 전망이 좋은 직업으로도 뽑혔다.
사회복지사의 진출 분야 역시 다양하다.
주로 노인. 장애인. 아동 생활시설 등 복지기관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직접 돌보거나 후원을 알선하는 업무를 하지만
구청. 동사무소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으로도 일한다.
사회복지사자격증이 있으면 공무원 시험을 볼 때 가산점을 받는 부분도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관리공단.근로복지공단 등에서도 채용 시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고 있다.
9급 및 7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준비생의 경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 후 일반행정직보다 경쟁률이 반절 정도 낮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준비생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http://info.jscyber.net) 황덕경팀장에 의하면 "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는 유망직종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사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한다. 특히 학점은행제의 도입으로 온라인수업으로 취득가능한 만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어 어느 때, 어느 장소든 관계없이 수업을 들을 수있어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과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은 현재 수강료의 30%를 할인과 함께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과 학위취득, 학사편입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학생들은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http://info.jscyber.net)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학습설계팀 황덕경팀장(직통전화 : 010-7455-7059)에게 전화문의하면 무료로 학습설계를 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를 꿈꾸는 이라면 더 늦기전에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