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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국토부에서 동두천~양주 구간 전철 10회 추가 운행 확정!18년 상반기 급행열차 전환과 지행역 정차도 약속
엄우식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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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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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엄우식 기자]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시·연천군)은 다음달부터 전철 1호선 동두천시 구간(동두천역~양주역) 운행이 10회 확대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급행열차가 지행역에 상시 정차한다.“고 밝혔다.

27일 김 의원은 국회에서 전철 1호선 증회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경원선 외곽구간 열차운행 계획 변경안 국토교통부 손명수 철도국장과 한국철도공사 백승진 광역마케팅 처장으로부터 대면보고까지 받으며 이와 같은 추진내용을 확답 받았다. “고 말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현행 전철 1호선 의정부·양주까지 운행하는 상행선 열차를 동두천역까지 연장해서 10회 추가운행(오전 9시~오후 6시, 상하행선 포함)된다.

이에 동두천-서울을 운행하는 전철의 운행시격이 시간당 평균 26.3분에서 21.2분으로 단축되고, 동두천-양주 구간 전철 1호선 운행횟수는 하루 총 122회에서 132회로 증가된다.

또한 10회 증회되는 열차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하고 지역행에도 정차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동두천은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전철 1호선 배차간격이 1시간에 2대 정도로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 교통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무엇보다 출근시간대 유동인구와 전철 교통수요가 가장 많은 지행역을 급행열차(하행선)가 무정차 통과하여 시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그동안 관련부처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교통수요가 부족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운행횟수를 늘리는데 소극적이었다.

이에 김 의원은 동두천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접근성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철 1호선 운행 확대와 급행열차의 지행역 정차’를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 공약으로 제시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공약실천 방안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 10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심사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철 1호선 증회·급행열차의 지행역 정차·지행역 및 동두천중앙역 환기시설 설치’ 시행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그 결과 동두천시 숙원사업이었던 전철 1호선 운행이 10회 늘어나고 증회된 열차는 내년 상반기에 급행열차로 전환되며 지행역에 정차할 예정이라는 확답을 얻어내는 결실을 거뒀다.

김 의원은 “동두천은 출근시간대를 제외하면 배차간격이 너무 길고 교통수요가 가장 많은 지행역은 오히려 급행열차가 무정차 통과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전철 1호선 증회와 내년 상반기 급행열차 전환, 그리고 급행열차 지행역 정차로 동두천 시민들의 전철이용 교통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서울·수도권 접근성 향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16년 동두천 지행역 인근 철도소음 관련 민원해결을 위해 철도운행선 인접 및 철도보호지구 내 방음벽 설치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지속적으로 요청하여 방음시설 설치 지원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지행역과 동두천중앙역 역사(驛舍)내 환기불량 불편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시설공단에 환풍기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여 지난 10월에 지행역 환풍기 시설이 설치된 바 있고, 2018년에는 동두천중앙역에도 환기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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