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천축협, 신용‧경제 사업 두 마리 토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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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천축협, 신용‧경제 사업 두 마리 토끼 잡다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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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축산물 생산과 농가실익 증대 기여로 안심한돈대상 수상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예수금 1조원 달성과 안심축산물 생산 및 농가실익 증대 기여로 예수금 1조원 달성탑과 안심한돈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큰 성과를 냈다.

예수금 1조원 달성은 파주연천축협이 지역선도금융기관으로서 파주‧연천의 고객들로부터 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준조합원배당’은 이번 예수금 1조원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주변 금융기관과 달리 파주연천축협은 조합의 경영이익 중 일부를 고객들에게 배당하여 이익을 고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예수금 1조원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정기적금 최고 3.0% 금리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예수금 1조원 달성탑과 더불어 안심한돈대상 수상은 파주연천축협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파주연천축협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 농협의 로컬푸드매장에 입점하여 농협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등 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축산농가 소득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고, 신용‧경제 사업 동반 성장을 통해 튼튼한 지역선도금융기관으로서 고객자산을 성장시키며, 축산농가 실익증대를 위해 매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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