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 주한 외교관 및 가족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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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 주한 외교관 및 가족 팸투어 실시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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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곡리 구석기 축제장 방문
 
 
 

4일 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의 국제적 홍보확대와 세계지질공원 인증추진, DMZ관광자원의 홍보 등에 활용하고자 주한외교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요르단 등 18개국 대사 및 외교관과 그 가족 40여명이 참가한 이번행사에서 태풍전망대, 재인폭포, 전곡선사박물관, 구석기축제장 등을 방문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전곡선사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외교관 및 그 가족들에게 연천군방문을 환영하며, “연천군은 고인류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유적지인 전곡리유적과 한반도 중심도시로써 통일 대한민국의 대표도시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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