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20일 '구석기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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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20일 '구석기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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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은 오는 2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관람객 및 초청인사, 출연진 등에 대한 종합안전대책 및 축제장 주변 주요도로교통대책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축제장의 출입시설, 화재위험요소 제거, 공연장 및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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