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소방활동 취약대상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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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소방활동 취약대상 현장지도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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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서장 선병주)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활동이 취약한 2개소 (성경원, 동두천요양원)를 방문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에 방문한 대상은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소방활동 취약대상 현장지도는 재래시장(중앙시장)을 포함해 이번 주 21일까지 진행된다.

선병주 동두천소방서장은“동두천소방서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출동태세 확립과 각종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도민들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많을 관심을 가져줄 것”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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