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하천살리기 일환 ‘EM 흙공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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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하천살리기 일환 ‘EM 흙공투척’
  • 정보현 시민기자
  • 승인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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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탄강 일원에서
 
 

[연천=정보현 시민기자]  연천군 새마을회(회장 왕영관) 소속 새마을지도자들은 9월 4일 한탄강 일원에서 지난달 22일 만들어 발효시켜두었던 EM 흙공을 투척했다.

이번 활동은 ‘연천군자원봉사센터 환경 심폐소생 프로젝트 챌린지’ 및 하천살리기의 일환으로 EM흙공을 투척하여 자연을 회복시키고 보존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유용 미생물군의 약자인 EM(Effective Microorganism)은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들을 조합하여 배양한 것으로, 황토에 EM 발효흙과 활성액을 혼합하여 야구공크기의 흙경단을 만들어 일주일 가량 상온의 그늘에 발효 및 건조시켜 이를 하천에 투척하면 흙공이 물속을 굴러다니며 수질정화 및 퇴적오니층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연천군 새마을회는 이밖에도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비전인 생명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폐비닐, 폐농약, 헌옷 모으기 운동과 함께 일회용품, 세제 덜쓰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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