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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州)로 끝나는 전통의 14개 시가 모였다!14개 회원시의 전국 동주도시교류협의회 양주에서 열려
정동호 전문기자  |  jdh5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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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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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에 주로 끝나는 전국 동주도시교류협의회의 모습

중국과 우리나라에 도시명 끝에 '천'이나 '주' 로 끝나는 도시가 유독 많다는 것을 깊이 생각한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시초는 봉건제도가 시행되던 중국 춘추시대로 봉건제후 직할 영지를 현(縣), 그 변경지방을 군(郡)이라 했고 군은 통할지역이 넓어 몇 개의 현이 설치되면서 상하관계가 이루어졌습니다.

BC 221년 진의 시황제는 천하를 통일 후 군현제도를 전국을 36군(후에 48군)으로, 한의 고조는 중앙 사예와 지방 12주의 13부로, 후한은 주(州)가 지방관청화되어 군을 폐하고 주현제를 실시하였고, 청나라까지 존속하였습니다. 한국의 군현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존속하였는데 주는 오래된 명칭이다.

한국에도 주(州)는 중요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 대 부분이다. 15일에 경기도 양주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에서 열린 전국동주(州)도시 14개 회원사의 2012년 총회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가 8개 동주(州)도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이날 총회는 현삼식 양주시장, 이준원 공주시장, 조억동 광주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성백영 상주시장, 김주영 영주시장, 김상오 제주시장, 이인재 파주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와 오찬간담회, 문화관광지 시찰 등이 이뤄졌다.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는 2003년 도시간의 친목도모 및 21세기 미래지향적인 수평적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도시명 끝에 '주'를 단 기초단체 14개 도시를 회원으로 구성돼 도시간 협력관계 증진과 문화·예술 및 민간, 공무원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양주시는 현재 인근의 의정부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구리시, 하남시, 서울 도봉구, 노원구 일부 등 광활한 영역을 차지하는 양주였는데 일제시대의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분리하기 시작해 오늘날까지 나눠주고 있는 것으로 경기북부론과 양주로의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

회의의 주요내용은 회장을 6개월씩 상하반기 1번만, 금년 하반기는 나주시장이 회장으로 내년 상반기는 원주시장이 회장, 자연재해발생시 회원도시간에 적극적인 지원방안으로 회원도시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각 회원도시에서 개최하는 문화행사나 축제에 사절단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참여르 합의했다.

정동호 전문기자  jdh5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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