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이종호 기자]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동두천연천신문과의 인터뷰시간을 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의 해가 2달이 되었습니니다. 최용덕 시장의 공약이나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이에 최용덕 시장은 지난해 이어 금년들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펜더믹의 위기를 겪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에 감사드리며 머지않아 일상의 회복이 이루어질것입니다.

최용덕 시장은 올해는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결실의 해로 처음 취임때와 같이 신중하자는 신종여시의 자세로 시정을 운영 시민의 생횔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원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을 약속하며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의 추춧둘이 될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해 9월 시공사가 선정되어 차질업시 추진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경기도 도비50억원을 확보하여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것이라.“고 밝혔다.

행복드림센터는 지난해 10월 착공하여 2023년에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가 도시재생뉴딜 및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자로 선정되어 앞으로 4년 동안 국.도비 166억원을 지원받아 생연동 일원에 상생플랫폼과 제일문화플렛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공동체활성화 및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쓰고,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연공유누리 복합커뮤니센터 건립으로 문화,체육,복지등 양질의 기초생활 공간이 확충되이라.“며” 도비50%을 지원받는 농민기본소득을 도입하여 청년기본소득과 더불어 지역화폐를 활용한 정책의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역화폐 구매 할인 발행 규모를 142억원까지 확대하여 소비진작을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한 효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안전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을 만들 것을 강조하면서 GTX-C노선의 동두천연장을 촉구하는 11만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서울도심으로서의 빠른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GTX-C노선 동두천연장이 조기에 확정 될 수 있도록 여,야당 대통령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선정,확실시됐다.”고 말하고“ 원도심 주차난 해결과 교통사고의 예방을 상패동에 대형자동차 공영주차장과 생연2동 세아프라자옆 공영주차장외 2곳에 대하여 금년말 조성을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실현을 이루겠다.”는 최용덕 시장은 광암동에 학대 피해 아동쉼터를 올해 설치하여 피해아동 발생시 응급조치는 물론 심리치료와 상담을 병행하여 심신회복과 가정복귀를 지원을 약속하기도했다.

최 시장은 ”다음달 3월준공을 앞둔 보훈회관은 앞으로9개 보훈단체가 함께 함으로써 보훈정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괘적한 편의공간을 확보하여 국가와 민족을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복지가 증진 될 수 있도록 하고, 지난해 8월 착공하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 전용 체육관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여 몸이 불편한 분들의 신체 기능회복과 장애 정도에따라 적합한 스포츠와 접복한 프로그램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최시장은 또 "교육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면서" 생연동 일원에 인근 학생들의 학습공간 및 문화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문화여가 공간이 될 수 있는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를 다음달 착공하여 2012년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청 대응투자 사업으로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12개 학교에 교육정비를 확대 지원하고, 5개 고등학교에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과 정보화 기자재 협력사업을 통해 온라인 활용교육기반을 구축하여 학생중심의 학습플랫폼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말했다.

최 시장은 또 가족이 함께 머물과 싶은 관광시설을 확충을위해 지난해 개장한 동두천 자연휴양림의 부족한 객실 해소를위해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6개의 객실과 단체 방문객을위한 200인 규모의 세미나실을 신축하고,동두천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연계시켜 시너지를 극대화를 할 수 있는 가족형 스파시설인 담금센터와 트리탑 데크로드등을 갖춘 산림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숲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탑동계곡 둘레길 및 계곡물놀이장,주차장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을 시민 여러분의 품에 되돌려 드리고,동두천시의 관광명소인 소요산개발을 위하여 가족과 단체류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주차장 및 도로확장,공원 편의시설로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에 박차를 가 하겠다.”고말했다.

최용덕 시장은 인터뷰에서 현재 추진중이거나 현안사업들은 동두천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으로 당장의 성과 보다는 긴 안목에 의한 투자인 만큼 좋은 결실을 얻을것이라.“고 말하면서” 미래를 위해 오늘을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즐거운 변화,더좋은 동두천,그리고 공정한 동두천”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