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들의 공간, 서울시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협력기관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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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인들의 공간, 서울시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협력기관 정기회의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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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개의 기관이 협력하는 연합봉사단

소방인들의 공간은 지난 10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서울시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협력기관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회의는 ▲재난대응 자원봉사 추진 경과 및 ’23년 계획 공유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 ‘안녕, 빗물받이’ 제안 ▲참여기관소개및연간주요사업공유,협력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여기관은 바로봉사단 소속 기관으로 한국지진지낸안전협회,GK33 특별봉사단,더프라미스,민간드론수색구조단,사랑실은교통봉사대,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서울연구원,서울소방재난본부,한국대화치료협회,한국정리수납협회,환경문화시민연대,광진구자원봉사센터,용산구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석했다.

‘재난대응 바로봉사단’은 재난·자원봉사와 관련된 70여개 기관이 협력하는 연합 봉사단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 자원봉사 및 전문 기술 봉사를 수행하며, 평시 재난 상비체계 구축 및 교육․훈련, 일상 재난대응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인들의 공간’은 페이스북과 네이버 밴드 등 SNS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모임에도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전·현직 소방공무원, 소방업체 종사자, 소방을 사랑하는 시민 등 ‘소방’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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